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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 산업 위기진단]K방송콘텐츠는 적절한 보상을 받고 있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nsplsh_f22c4a4118b948cdbc3dbe9a714d0bc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nsplsh_f22c4a4118b948cdbc3dbe9a714d0bc2~mv2.webp)
![[방송콘텐츠 산업 위기진단]K방송콘텐츠는 적절한 보상을 받고 있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nsplsh_f22c4a4118b948cdbc3dbe9a714d0bc2~mv2.jpg/v1/fill/w_309,h_2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nsplsh_f22c4a4118b948cdbc3dbe9a714d0bc2~mv2.webp)
[방송콘텐츠 산업 위기진단]K방송콘텐츠는 적절한 보상을 받고 있는가
'방송은 공짜'라는 인식이 굳어진 사이, 방송을 만드는 산업의 장부는 무너져 왔다. 유료방송 플랫폼의 수신료 매출은 2016년 2조9000억원에서 2025년 3조7000억원으로 약 28% 늘었고, 영업이익도 매년 1조6000억~2조7000억원대 흑자를 지켰다. 반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매출은 같은 기간 2조9500억원에서 2조8100억원으로 뒷걸음쳤다. 광고매출 비중이 45.5%에서 32.3%로 주저앉는 동안 제작비 부담은 매출 대비 47.3%에서 65.5%로 치솟았고, 프로그램 구입비 비중마저 22.5%에서 17.9%로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4.1%에서 2023년 -4.9%까지 추락했고, 2025년에도 2.4%에 그쳤다. 우선 플랫폼이 콘텐츠에 인색한 까닭은 수익 구조에 있다. 플랫폼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 신고가보다 훨씬 낮은 헐값에 방송을 제공하고, 대신 홈쇼핑 송출수수료나 인터넷·이동통신 결합판매로 수익을 채운다. 2025년 플랫폼이 홈
8월 11일


14억 인도 문 두드린 CJ ENM - K콘텐츠 수출 넘어 수익화 시험대
CJ ENM이 14억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인도 진출이 실질적인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현재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판매 단계에 머물러 있는 데다 인도는 언어와 문화, 소득 수준의 지역별 격차가 크다. OTT 이용자 6억명의 거대 시장을 장기적인 수익원으로 만들려면 단순 콘텐츠 공급을 넘어 인도 시장에 맞는 콘텐츠와 수익 구조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인도는 약 14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구 국가다. 젊은 인구와 스마트폰 보급 확대, 저렴한 데이터 요금에 힘입어 모바일 콘텐츠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시장 규모가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인도는 언어와 종교, 문화가 지역별로 크게 다르고 소득 수준과 디지털 접근성에도 격차가 있다. OTT 이용자(6억명)과 유료 가입자(1억4000만명) 사이의 간극도 크다. 이용자 수만으로 콘텐츠 구매력을 판단하기 어렵다. 김용희 선문대
8월 8일


홍범식號 첫 M&A…LGU+, 파고네트웍스 품고 B2B 보안 승부수
LG유플러스가 홍범식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인수합병(M&A)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을 선택했다.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전격 인수하며 보안 사업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파고네트웍스가 보유한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부에 확보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업계에선 LG유플러스가 그동안 주력인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온 것을 넘어 성장 축을 정보보호와 기업간거래(B2B) 보안 시장으로 옮기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기존 사업이 인증과 네트워크 보안, 보안관제 등 솔루션 중심이었다면 파고네트웍스 인수를 통해 실제 위협 대응과 운영 역량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향후 인증부터 네트워크, 관제, 위협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홍 대표가 취임 이
8월 5일


‘최상위 AI 인재’ 월 평균 11명이 13년 간 한국서 탈출했다
세계은행은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AI 관련 연례 보고서에서 2011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한국에서 해외로 순유출된 최상위 AI 연구자·발명자가 월평균 11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은 세계은행이 비교한 21개국 가운데 인도(월평균 200명), 브라질(19명), 이탈리아(17명), 프랑스(12명)에 이어 다섯 번째로 AI 인재 순유출 규모가 큰 국가였다. 이번 세계은행 분석은 기존 국내외 조사와도 같은 흐름을 보인다.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AI 인덱스에 따르면 한국의 AI 인재 순이동 지수는 2023년 -0.30(인구 10만명당, 0.30명 순유출)에서 2024년 -0.36으로 유출 폭이 확대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인덱스 2026에서도 2025년까지 4년 연속 한국의 AI 인재 순유출이 확인됐다. 낮은 보상과 연구 인프라 부족 등이 주된 이유였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제
8월 5일


“속국을 거부하라”…팔란티어 CEO가 AI기업에 독설 던진 이유
“우리 고객들은 AI 언어모델의 속국(vassal states)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 [출처:중앙일보] 테크업계에서는 이 발언을 팔란티어의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한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자사 모델 성능을 빠르게 고도화하며 팔란티어의 기업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친 언어 뒤에는 AI 주도권 경쟁을 의식한 철저한 계산이 깔렸다는 것이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8월 4일
![[TV 칼럼]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d2233c72450449e0aa013ecf7a6b78e8~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3b19_d2233c72450449e0aa013ecf7a6b78e8~mv2.webp)
![[TV 칼럼]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d2233c72450449e0aa013ecf7a6b78e8~mv2.jpg/v1/fill/w_309,h_2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3b19_d2233c72450449e0aa013ecf7a6b78e8~mv2.webp)
[TV 칼럼]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시청자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를 이해하는 원리입니다. 지난 7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생존 공식, 보물 원정대>는 우리 몸을 위협하는 요인을 차단할 방법과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요소를 인체와 자연 속에 묻힌 ‘보물’에 빗대어 발굴해 나가는 건강 탐험 프로젝트입니다. 출연진이 시청자를 대신해 궁금증을 던지고, 전문가가 해답을 짚어주는 구성은 정보를 나열하는 프로그램과 달리 시청자가 여정에 동참한다는 감각을 부여합니다. 가장 돋보인 지점은 결론이 아닌 ‘원인’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서사 구조입니다. 1회의 경우, 다이어트의 실패를 개인의 의지 문제로 환원하지 않고, 오프라 윈프리의 오랜 요요 이력을 사례로 제시한 뒤 이를 대사의 문제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 자칫 빠지기 쉬운 훈계조의 화법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심리적 저항을 낮추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8월 3일


3개 채널서 같은 영화가…"끼워팔기 묵인하는 제도 손질해야"
현재 유료방송 시청자들은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인기 채널과 중복 편성 비중이 높은 계열 채널을 함께 '끼워팔기'(묶음거래)하면서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 유료방송사업자의 콘텐츠 대가 부담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한국언론학회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선 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묶음판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협상 테이블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거래되는 순간 시장가치를 제대로 반영한 가격을 형성하기 어려워진다. 사업자들이 채널을 개별적으로 거래하고 협상이 결렬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시장가격도 정상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며 "사업자들에게 '판을 깰 권리'를 돌려주고 낱개 거래가 현실적으로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
7월 31일


중복 편성률 98%...케이블TV "채널 선택권 달라"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인기 주력 채널과 비인기 채널을 묶어 판매하는 ‘끼워팔기’ 관행이 케이블TV(SO) 유료 방송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협상력이 낮은 SO가 개별 채널 계약을 맺기 어려운 만큼 정부가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채널 계약이 자유롭지 못한 케이블TV가 경영 부담을 지게 됐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이런 상황을 두고,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SO와 MPP 간 협상이 결렬됐을 때 PP는 전체 매출에 미미한 영향을 받지만, SO는 회사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다”며 “협상력이 다르기에 SO는 PP가 어떤 가격을 제시하든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
7월 30일


'참교육'도 넷플릭스 톱10…K-콘텐츠, 韓 12대 수출 품목으로
K-콘텐츠 수출이 콘텐츠 산업을 넘어 화장품·식품·관광 등 연관산업의 수출까지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가 문화산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주요 수출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K-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지난 9일 발간한 코카포커스 214호 '한류산업 수출의 경제 효과'에 따르면 한류산업 수출이 1억달러 증가하면 연관산업 수출은 2억200만달러, 국내 생산은 5억7000만달러 유발되고 취업은 3389명까지 유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한류 연계 수출 유망품목 및 유통망 동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수출액 151억8000만달러로 추정됐다. 특히 문화 콘텐츠 수출액이 100달러 증가하면 소비재 수출액이 약 250달러 이상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업계에서는 한류산업
7월 29일


실리콘밸리 ‘오픈웨이트’ 논쟁 격화…앤트로픽 입장 애매한 이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팔란티어 등 25개 기업은 지난 24일 백악관에 “오픈웨이트 모델에 대한 섣부른 규제를 피해야 한다”는 취지 서한을 보냈다. 기술혁신 속도를 저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앤트로픽과 오픈AI는 당초 서한에서 빠졌으나, 오픈AI는 하루 뒤 서한 동참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실리콘밸리 내에선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 규제에 동참하려 한다는 비판이 커졌다. 앤트로픽이 이처럼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힌 배경엔 자사 모델과 오픈웨이트 모델 간 경쟁 구도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집단지성을 통해 모델 발전 속도를 높이는 오픈웨이트 모델 자체에 앤트로픽과 오픈AI도 반대하긴 힘들 것”이라면서도 “그들은 지금 모델 가격으로도 적자를 보는데, 정부의 강력 지원을 받은 중국 기업들이 이들 모델을 빠르게 학습(증류)해 기술 격차가 줄어드는 데 대한 우려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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