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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칼럼] 판도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d3ca73fa4e5242b0aef0fffd4ba8db83~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3b19_d3ca73fa4e5242b0aef0fffd4ba8db83~mv2.webp)
![[TV 칼럼] 판도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d3ca73fa4e5242b0aef0fffd4ba8db83~mv2.jpg/v1/fill/w_309,h_2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3b19_d3ca73fa4e5242b0aef0fffd4ba8db83~mv2.webp)
[TV 칼럼] 판도라
<판도라>는 정형화된 뉴스 대담의 틀에서 벗어나, 정치권 내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정국 이면의 셈법을 한 꺼풀 벗겨내어 분석하는 시사 비평 토크쇼입니다.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전‧현직 정치인과 평론가들이 모여 정치 현황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포맷은 <판도라>만의 고유한 정체성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갈등과 지역별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낸 상황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부터 선거 직후, 그리고 사후 복기 국면까지 방영된 최근 회차들은 선거 정국의 핵심 역할 관계를 비평 토크쇼의 시각으로 입체적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직후 방영된 421회는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선거 정국의 이면을 짚어냈다는 점에서 유익했습니다. 주요 격전지의 판세 분석과 함께 후보 단일화가 미칠 파급력 등 각 진영의 막판 선거 전략 비하인드를 다루었는데, 포털 뉴스 헤드라인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정치권의 내부 역학 관계
6월 22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자회사 엑슨투 지분 전량 매각…사업 효율화 속도전
6월 1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엑슨투 지분 100%를 매각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엑슨투를 인수한 것은 클라우드 사업 고도화를 위해서다. 2014년 설립된 엑슨투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에 강점을 가진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인 ‘메타트론(Metatron)’을 비롯해 빅데이터 플랫폼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솔루션,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 공급하는 사업을 펼친다. 엑슨투 매각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사업 효율화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엑슨투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개발 분야에만 주력하는 기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개발 역량이 내재화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작업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부문에서도 군살 빼기 작업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카카오엔
6월 18일
![다급해진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합병 빅딜, 새 국면일까 [엔터코노미]](https://static.wixstatic.com/media/nsplsh_2cf1919aadd74a53981e3b696e32dbcc~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nsplsh_2cf1919aadd74a53981e3b696e32dbcc~mv2.webp)
![다급해진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합병 빅딜, 새 국면일까 [엔터코노미]](https://static.wixstatic.com/media/nsplsh_2cf1919aadd74a53981e3b696e32dbcc~mv2.jpg/v1/fill/w_309,h_2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nsplsh_2cf1919aadd74a53981e3b696e32dbcc~mv2.webp)
다급해진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합병 빅딜, 새 국면일까 [엔터코노미]
이번 회생절차 신청으로 업계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논의로 쏠리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5월 합병 추진을 공식 발표한 뒤 기업가치 산정과 투자 유치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세 차례 연장 끝에 양해각서(MOU) 시한은 오는 30일까지로 설정된 상태다. 애초 양사는 합병을 통해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다만 메가박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협상 구도 자체는 달라질 전망이다.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회생절차가 기업가치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산과 부채, 재무구조가 새롭게 평가될 경우 기존 합병 조건도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상황이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에 "양사의 합병 비율은 다시 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는 경영권 프리미엄이나 미래 성장 가능성도 반영하는데,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은 불확실성이
6월 17일


JTBC·콘텐트리중앙 회생 절차…제작 여파는?
16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JTBC에서 제작 중인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은 예정된 촬영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녹화가 취소되거나 연기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중앙그룹의 재정 위기가 현재 프로그램 제작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지만, 추후 여파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당장의 방송에는 타격이 없어도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사라지고 S급 인재가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짚었다. 지난 15일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계열사인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보전처분·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6월 16일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AI 전환 앞둔 정신아 체제 ‘노사관계 리스크’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노조)는 6월 10일 4시간 부분파업에 나섰다. 노조는 6월 29일 조합원들이 연차를 내는 방식의 ‘로그오프 데이’ 실시도 예고했다. 카카오 본사뿐 아니라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이 함께 움직였다. 카카오 본사 기준 창사 첫 파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계열사들이 함께 움직였다는 점에서 이번 갈등은 카카오 전반의 노사 리스크로 번지는 모양새다. 노조가 내세우는 요구는 성과급 지급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노조는 보상 기준 투명화, 고용안정, 경영쇄신을 함께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5월 29일 입장문에서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보상안의 총 규모가 영업이익 기준으로 고려할 때 회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입장에서 이번 파업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회사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6월 12일


티빙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작품 제작은 어떻게 되나
티빙 측은 3일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하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회원 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며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이 아니다”고 알렸다. 이번 개인정보유출 사태는 티빙이 최근 성장세를 보이던 가운데 벌어졌다. 콘텐츠업계 관계자는 “최근 티빙이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티빙은 이번 사고로 콘텐츠 제작을 축소하기보다 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티빙이 그동안 보안에 대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은 안타까운 사고이지만, 티빙이 최근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노력했던 부분은 이어져야 한다”고 바라봤다. 이어 “이번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대한 제대로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고, 파악한 사실·보상 범위 등을 제대로
6월 8일


SKT, 온가족할인 신규 가입 서비스 종료에 장기 고객 불만 커진다
업계에 따르면 SKT는 오는 7월 31일을 끝으로 온가족할인 신규 가입 접수를 중단한다. 온가족할인은 가족 구성원의 SKT 가입 기간을 합산해 할인율을 적용하는 상품으로, 누적 가입 기간이 30년을 넘을 경우 이동통신 요금의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장기간 SKT를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사실상 대표적인 장기고객 우대 제도로 자리 잡아 왔다. 온가족할인은 단순한 할인 상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통신사 변경 없이 수십 년간 같은 사업자를 이용한 고객에게 보상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가입자들은 할인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의 통신사를 SKT로 통일하거나, 번호이동 대신 기존 회선을 유지해 왔다. 이번 개편에 불만을 느끼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은 이유다. SKT는 이번 개편이 장기고객 혜택 축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기존 온가족할인 가입자들의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며 신규 결합상품 도입 역시 고객 범위
6월 4일
![[TV 칼럼] 속풀이쇼 동치미](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c7c0a70f867a4ecd92e82ced36bf0ee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3b19_c7c0a70f867a4ecd92e82ced36bf0eef~mv2.webp)
![[TV 칼럼] 속풀이쇼 동치미](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c7c0a70f867a4ecd92e82ced36bf0eef~mv2.jpg/v1/fill/w_309,h_2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3b19_c7c0a70f867a4ecd92e82ced36bf0eef~mv2.webp)
[TV 칼럼] 속풀이쇼 동치미
한 예능 프로그램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700회라는 대기록을 이어오는 것은 종편 예능 역사에서 매우 보기 드문 성과입니다. MBN의 간판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는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일상적인 갈등과 고민을 가감없이 나누며 시청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왔습니다. 지난해 개국 30주년을 맞아 새 MC 체제로 변화를 꾀한 <동치미>는 700회 특집을 기점으로 기존의 부부‧가족 갈등 중심의 포맷을 넘어서 인생의 깊이를 담은 특집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장수 프로그램이 가진 자산을 증명하는 동시에,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몇 가지 과제를 던졌습니다. 최근 방영된 700회와 701회 특집은 출연진의 외연을 넓히고 인생의 깊이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아그들아 오빠 아직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두 회차는 남진, 조영남, 설운도 등 가요계의 레전드 원로들이 출연하여 반세기 동안 쌓아
6월 1일


"IPTV만 컸다"…흔들리는 유료방송 콘텐츠 생태계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인터넷TV(IPTV)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동안, 정작 콘텐츠를 공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의 수익 기반은 오히려 악화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으로 콘텐츠 경쟁력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콘텐츠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현 구조가 지속될 경우 국내 방송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8일 한국미디어경영학회가 개최한 유료방송 콘텐츠 거래 시장의 지속가능성과 개선을 위한 방안 정책세미나에서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IPTV 성장과 콘텐츠 가치 상승이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프로그램사용료 단가 정상화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해결 방안으로 IPTV 방송사업매출의 35~50%를 프로그램사용료 재원으로 삼는 매출연동제와 이용약관상 상품가격의 50% 수준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약
5월 28일


“IPTV가 내는 프로그램 사용료 너무 낮아…정상화 필요” 학계 제안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오늘(28일) 〈유료방송 콘텐츠 거래 시장의 지속가능성과 개선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발제를 맡은 선문대 경영학과 김용희 교수는 “지난 10년 사이 IPTV 3사의 방송 매출과 홈쇼핑 송출 수수료 매출이 폭등한 반면 PP에게 방송콘텐츠 사용 대가로 지급한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률(기본채널수신료 매출 대비 기본채널 프로그램사용료 지급액 비율)은 10년째 20% 후반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발제에 따르면 PP 업계의 매출원가율은 2024년 기준 약 80%에 이르는 반면 IPTV, SO(케이블TV), 위성방송사업자 등의 매출원가율은 23%~38% 수준이었습니다. PP의 경우 1만 원을 벌면, 그중 8000원이 원가라는 얘기입니다. 김 교수는 ▲지급 기준 마련을 통한 프로그램사용료 정상화와 ▲선계약-후공급 의무화를 제안했습니다. 김용희 교수는 “선계약-후공급 의무화, 프로그램 사용료 정상화 가이드라인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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