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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K-콘텐츠의 힘…1분기 넷플릭스 실적 이끌었다

  • 2일 전
  • 1분 분량

넷플릭스와 K-콘텐츠가 상호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을 가진 플랫폼과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이 맞물리면서 단순한 흥행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넷플릭스는 주주서한에서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를 언급하며 K-콘텐츠와 라이브 이벤트가 실적 성장의 한 축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일본 닛케이 아시아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분기 수익 증가를 주도했다"며 "이는 BTS와 야구 콘텐츠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리포트는 한국 콘텐츠 소비가 확산된 배경에 넷플릭스의 플랫폼 구조가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넷플릭스 측은 지속적인 투자로 제작과 유통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강조한다.


K-콘텐츠의 영향력은 소비재 수출과 생산, 고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넷플릭스라는 거대한 글로벌 인프라를 만난 K-콘텐츠는 이제 전 세계인의 일상과 소비를 한국으로 끌어당기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외 다양한 국내 산업군도 국내에서 벗어나 글로벌 효과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디지털타임스(https://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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