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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적자 사업자도 돈 내는데"… 방발기금 형평성 도마 위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대 방송통신발전기금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SO에 대한 방발기금 징수율 조정은 공공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현행 제도를 바로잡는 형평성 회복 조치"라고 밝혔다. 현행 방발기금 부과 기준은 사업자 유형별로 다르다. 같은 적자 상황에도 사업자별로 부담 수준이 갈리는 이유는 SO에 대한 별도 감경 조치가 없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기금 부담률이 1%포인트(P) 증가할 경우 자본잠식 위험은 3.9배 높아진다"며 "부담 구조는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성 기본 감경과 재정 상태별 추가 감경을 결합한 감경안이 필요하다"며 "영업이익 대비 부담률을 90%로 낮춰 부담을 정상화하면, 적자 SO는 38개사에서 25개사 수준으로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10년 누적 기준 약 2400억원의 추가 매출 보전 효과도 기대했다. 방발기금 징수
4월 22일


“적자에도 기금 부담 감경 없다”…케이블업계, 방발기금 형평성 논란 제기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대 방송통신발전기금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SO에 대한 방발기금 징수율 조정은 공공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현행 제도를 바로잡는 형평성 회복 조치”라고 밝혔다. 사업자별 실질 부담을 비교하면 불균형은 뚜렷하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이 같은 불균형의 배경은 SO가 감경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지상파와 종편·보도PP는 감경 대상으로 규정됐지만 SO 징수율은 2017년 이후 8년째 1.5%로 고정돼 있으며 별도의 감경 조항도 없다. 김 교수는 “공공성 기본 감경과 재정상태별 추가 감경을 결합한 감경안이 필요하다”며 “영업이익 대비 부담률을 90%로 낮춰 부담을 정상화하면 적자 SO는 38개사에서 25개사 수준으로 감소한다. 10년 누적 기준 약 2400억원의 추가 매출 보전 효과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방발기금 구조 개선도 3단계로
4월 22일


케이블TV SO, 방발기금 형평성 문제 제기 … “감경제도 적용·징수율 완화 필요”
케이블TV협회는 22일 민주당 김우영 의원실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통신발전기금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SO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율 조정 방안’을 발제한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SO에 대한 방발기금 징수율 조정은 동일한 공공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현행 제도를 바로잡는 형평성 회복 조치”라고 말했다. 지상파와 종편은 영업손실과 적자를 고려해 기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감경 조치가 적용됐다. 다만 SO 90개사는 1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도 250억원의 기금을 납부해 실질징수율이 1.49%였으며, 기금이 영업이익의 168%에 달하는 역전 현상까지 발생했다. 불균형의 배경으로는 SO가 감경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김 교수는 “법률에는 차등 징수와 면제·경감의 근거가 이미 마련돼 있지만 실제 제도 운용에서는 SO만 감경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같은 법체계 안에서 특정 사업자군
4월 22일


"영업익 168%를 방발기금으로 내라니"…형평성 논란에 케이블TV 고사 위기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대 방송통신발전기금 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SO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율 조정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SO에 대한 방발기금 징수율 조정은 동일한 공공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현행 제도를 바로잡는 형평성 회복 조치"라고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현행 방발기금 부과 기준은 사업자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지상파·종편·보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광고매출을 기준으로, SO·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은 방송서비스매출을 기준으로 기금이 산정된다. SO 90개사는 1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도 250억원의 기금을 납부해 실질징수율이 1.49%였다. 기금이 영업이익의 168%에 달하는 역전 현상까지 발생했다. 적자를 기록한 SO 38개사도 약 95억 2000만원의 기금을 전액 납부했으며, 이들 적자 SO의 영업적자 합계는 1178억원에 이른다
4월 22일


생산직 공채 나선 SK하이닉스…'학력 숨기기'·'하닉 고시' 열풍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2일까지 4월 '탤런트 하이웨이 메인트 및 오퍼레이터' 공채를 통해 생산직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메인트 직무는 반도체 제조 관련 장비 유지 보수 및 라인 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 오퍼레이터는 품질 관련 시험 및 불량 요인 검사 등을 수행한다. SK하이닉스가 생산직 지원 조건을 고졸 및 전문대졸로 한정하자 일부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생산직 지원을 위해 오히려 학력을 낮추는 고민이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SK하이닉스 입사 열풍의 배경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성과급 제도가 지목된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는 "SK하이닉스 공채의 요지는 다양한 학력 소지자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좋은 의도"라며 "대졸보다는 고졸이나 전문대졸 지원자들에게 훨씬 많은 기회가 필요하기 때문에 성과가 좋을 때 그러한 지원자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어 “대졸 지원자가 학력을 줄여 지
4월 20일
![[TV 칼럼] 엄지의 제왕](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4b69bbf16af14e61bea1f8c6a753bad6~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da3b19_4b69bbf16af14e61bea1f8c6a753bad6~mv2.webp)
![[TV 칼럼] 엄지의 제왕](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3b19_4b69bbf16af14e61bea1f8c6a753bad6~mv2.png/v1/fill/w_309,h_2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da3b19_4b69bbf16af14e61bea1f8c6a753bad6~mv2.webp)
[TV 칼럼] 엄지의 제왕
100세 시대, 현대인들에게 건강은 단순한 소망을 넘어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가짜 건강 정보와 자극적인 광고 속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엄지의 제왕>은 방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 질환부터 예방법까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건강 기준점을 세워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엄지의 제왕>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일상적인 증상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까지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법과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최근 회차 중 가장 돋보였던 점은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이해하기 쉬운 시각적 구성이었습니다. 먼저 687회와 688회는 기온 차가 큰 봄철에 시청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면역력과 독소 배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는데요.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
4월 20일


여전한 K-콘텐츠의 힘…1분기 넷플릭스 실적 이끌었다
넷플릭스와 K-콘텐츠가 상호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망을 가진 플랫폼과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이 맞물리면서 단순한 흥행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넷플릭스는 주주서한에서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를 언급하며 K-콘텐츠와 라이브 이벤트가 실적 성장의 한 축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일본 닛케이 아시아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분기 수익 증가를 주도했다"며 "이는 BTS와 야구 콘텐츠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리포트는 한국 콘텐츠 소비가 확산된 배경에 넷플릭스의 플랫폼 구조가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넷플릭스 측은 지속적인 투자로 제작과 유통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강조한다. K-콘텐츠의 영향력은 소비재 수출과 생산, 고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는 "넷플릭스라는 거대한 글로벌 인프라를 만난 K-콘
4월 19일


박윤영호 KT, 뒤처진 AI ‘피지컬’로 시동 거나
1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복수의 피지컬 AI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타진, 스타트업 두 개 기업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외에도 KT는 각종 행사에 참여한 다수의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 박 대표는 AX 사업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AX사업부문은 AX 전략 수립부터 제안, 기술 개발, 제휴·협력, 서비스 시장 확대까지 유기적인 사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KT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AI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선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는 "AI 사업 강화는 선언적으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KT가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없는 만큼 실질적으로 R&D에 얼마나 투자를 할 것인지가 중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KT의 AX 사업 강화는 외침에 불과한 수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월 15일


사법 리스크 여전…박윤영호 조기 안착 걸림돌되나
KT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 대표를 포함해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하며 총 9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KT 이사회는 지난해 이사회 규정 제8조를 개정해 최고경영자(CEO)가 부문장급 경영 임원 임명과 주요 조직개편 시 이사회에 사전 심의·의결을 받도록 하는 조항을 담은 개정안을 의결했다. 회사 안팎의 반발로 해당 개정안은 결국 원상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는 "KT 이사회는 자체적으로 자정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실패했다"며 "박윤영 대표 입장에서 조직 개편과 임원 감축을 추진하려는 상황에서 논란 있는 이사들이 남아 있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거버넌스 관점에서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국민연금과 노조의 압박은 다층적 견제 시스템이 최소한의 작동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다만 이런 식의 외부 압력에 의한 교체가 반복되면 이사회 독립성 자체가 훼손될 위험이 있어 결국 사외이
4월 10일


막 내린 통신사표 OTT 시대…IPTV 중심 재편 가속
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다음달 말 U+모바일tv 서비스를 종료하고 IPTV 연계성을 강화한 신규 모바일 앱 'U+tv모바일'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통신 3사 모두 독자 OTT 사업에서 손을 떼게 됐다. OTT 사업을 정리한 이통 3사는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IPTV 중심으로 미디어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이미 확보한 IPTV 가입자 기반을 활용해 모바일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신사들의 OTT 철수와 IPTV-모바일 연계 강화는 글로벌 플랫폼과의 경쟁 속에서 나온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평가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는 "(이미 확보한 가입자가 많은) IPTV를 모바일과 접목해 시너지를 내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읽힌다"며 "OTT에 버금가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OTT가 대규모 투자 기반의 독점 시리즈나 대형 이벤트로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것처럼 IPTV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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