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WBD 합병…국내 콘텐츠 산업 충격없나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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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는 지난 2월 WBD 인수전에서 넷플릭스(Netflix)를 제치고 최종 승리했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대표이사(CEO)는 “넷플릭스·아마존·애플 같은 테크 거물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포브스가 닐슨·넷플릭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통합 법인은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주요 라이선스 콘텐츠 시청 비중 약 40%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파라마운트의 ‘스폰지밥’, WBD의 ‘빅뱅 이론’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초대형 미디어 기업 출현으로 국내 콘텐츠 제작 시장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 교수는 " 한국 OTT 시장은 국내 제작 콘텐츠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다 넷플릭스조차 완전한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보기 어렵다"며 "국내 OTT들은 대부분 국내 제작 콘텐츠를 소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단기적으로 큰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디지털데일리(https://ww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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