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ROUTE CONSULTING
퍼블리케이션
검색


광고 흔들려도 티빙은 성장...CJ ENM, '체질 개선' 속도 내야
CJ ENM(035760)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된 후 증권가는 연달아 아쉬운 평가를 내놨다. 광고 시장 침체와 콘텐츠 투자 확대 영향이 겹치며 어닝쇼크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광고 시장 침체가 꼽힌다. 다만 증권가는 이번 실적을 단순한 일회성 비용 증가로만 보지 않는다. 광고 기반 방송 사업 중심에서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전환 비용 성격이 크다는 분석이다. 회사 역시 광고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TV 대신 OTT와 모바일 플랫폼을 키우는 '디지털 시프트'(Digital Shift)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에 "영상 광고 소비가 OTT와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기존 TV 광고 시장이 축소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콘텐츠 기업들도 이에 맞춰 플랫폼과 디지털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
5월 14일


규제 무풍지대 OTT 천하에 '동일서비스 동일규제' 부상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료 가입자가 40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방송사들이 받고 있는 규제는 전혀 받지 않는 '사각 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동일서비스, 동일규제'라는 방송계 '수평규제' 요구가 다시금 수면 위로 부상하는 중이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유료방송산업 진흥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실제 유료방송의 법적지위는 방송사업자, OTT는 부가통신사업자로 돼 있다. 이에 따라 진입규제도 유료방송은 허가제를 따르고 있지만 OTT는 없다. 요금규제와 채널 규제도 유료방송에만 국한돼 있으며 콘텐츠 규제는 두 분야 모두에 적용되지만 OTT에는 제한적인 규제만 받고 있다. 현재 유료방송은 요금제와 서비스 약관 변경 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수리를 요하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반면 OTT는 별도
5월 13일


“채널 강제 편성 이제 한계”…유료방송 규제 완화 목소리
한국IPTV방송협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과 글로벌 플랫폼 경쟁 심화 속 국내 유료방송 산업의 규제 개선 방향과 진흥 방안이 논의됐다. 유료방송 요금 승인제는 지난 2022년 신고제로 완화됐지만, 여전히 ‘수리’를 전제로 운영되면서 실질적인 요금 자율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고 이후에도 정부와 협의 절차가 필요한 만큼 혁신적인 상품 출시로 이어진 사례가 많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사업자들은 콘텐츠 사용료 인상분을 요금에 유연하게 반영하거나 상품 구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쟁력이 낮은 채널을 정리하지 못하고, 유사 콘텐츠 채널에도 비용을 지속 지급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과거 규제 체계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률과 영향력 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경쟁상황 평가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유료방송 사업자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
5월 13일


OTT는 제외...유료방송에만 낡은 규제로 산업 위협
OTT와 달리 붕괴 위기에 직면한 유료방송에만 적용되는 과도한 심의, 요금, 약관 등 규제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낡은 규제 체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유료 방송과 OTT는 같은 콘텐츠를 선보이지만, 유료 방송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고 있다. 심의가 대표적이다. 유료 방송은 심의 뿐 아니라 요금과 약관, 광고 등 분야에서도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다. IPTV는 요금 인상, 이용자 이용 약관 변경 등을 위해선 사전에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유료방송 규제는 1990년대 케이블 도입기 사전 통제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며 “그 당시엔 제도가 산업의 수익을 보호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유료방송 산업은 정체돼 있는 상황으로 산업 지속성과 투자 확대에 의문이 많은 상황”며 “요금과 약관 등 규제를 파격적으로 풀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
5월 13일


파라마운트·WBD 합병…국내 콘텐츠 산업 충격없나
파라마운트는 지난 2월 WBD 인수전에서 넷플릭스(Netflix)를 제치고 최종 승리했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대표이사(CEO)는 “넷플릭스·아마존·애플 같은 테크 거물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포브스가 닐슨·넷플릭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통합 법인은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주요 라이선스 콘텐츠 시청 비중 약 40%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파라마운트의 ‘스폰지밥’, WBD의 ‘빅뱅 이론’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초대형 미디어 기업 출현으로 국내 콘텐츠 제작 시장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 교수는 " 한국 OTT 시장은 국내 제작 콘텐츠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다 넷플릭스조차 완전한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보기 어렵다"며 "국내 OTT들은 대부분 국내 제작 콘텐츠를 소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단기적으로 큰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5월 10일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