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 ROUTE CONSULTING
기고칼럼

OPENROUTE CONSULTING
퍼블리케이션
검색


"유료방송 콘텐츠 1만원 투자해도 고작 3500원 회수…사용료 기준 다시 짜야"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28일 ‘유료방송 콘텐츠 거래 시장의 지속가능성과 개선을 위한 방안’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유료방송 콘텐츠 거래 시장 분석과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프로그램 사용료 단가 정상화와 선계약-후공급 제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지난 10년간 IPTV를 중심으로 유료방송 플랫폼의 외형은 커졌지만, 시장 전체가 과거와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케이블TV(SO)는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고, IPTV 역시 고성장 국면이 약해지는 상황이다. 유료방송 플랫폼이 성장 한계에 부딪히고 PP의 제작 기반까지 약화되면 결국 시장 전체의 콘텐츠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 교수는 프로그램 사용료 정상화를 단순한 사업자 간 수익 배분 문제가 아니라 유료방송 콘텐츠 거래 시장의 지속 가능성과 연결된 과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료방송 콘텐츠
5월 28일


IPTV 콘텐츠 사용료 공방…PP "지급률 낮다" vs IPTV "절대액 봐야"
28일 서울 중구 그랜드 센트럴에서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유료방송 콘텐츠 거래 시장의 지속가능성과 개선을 위한 방안' 정책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희 선문대 교수는 "지난 5년간 IPTV(인터넷TV) 3사의 방송매출이 1조9200억원에서 5조800억원으로 급증하는 동안 방송콘텐츠 사용대가로 PP에게 지급한 '프로그램사용료 지급액'은 2556억원에서 6940억원으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며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IPTV가 막대한 수익을 내면서도 PP에게는 그만큼 분배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지난 5년간 IPTV 홈쇼핑 수수료는 2404억원에서 1조5700억원으로 급증했다. 김용희 교수는 이같은 비대칭 구조 대안으로 프로그램사용료 정상화, 유료방송사-PP간 '선계약-후공급 거래' 제도화를 제안했다. 프로그램 사용료 정상화 방식으로는 두 가지 안을 제시했다. 하나는 IPTV 방송사업매출액의 35~50%를 프로그램사용료 산정
5월 28일


영업이익 N% 성과급 의제, LG유플로도…노조 “성과급 30% 달라
삼성전자발 '영업이익 N% 성과급' 의제가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21일 LG유플러스 임단협 공동교섭단(이하 교섭단)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4차 본교섭을 가졌다. 교섭단은 교섭을 이틀 앞둔 19일 성과급에 대해 "영업이익 30% 기준은 사측의 시혜가 아니라 회사 3대 주체로서 노동의 피땀에 대한 정당한 지분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섭단의 요구안 중 임금 부문은 총액 8% 인상, 성과 인센티브(PI)·이익공유제(PS)의 평균임금 산입, 호칭 하한 연봉제 신설, 영업이익 30%의 성과급 지급 등을 담고 있다. 반면 사측은 노조가 제시한 임금 인상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평가등급분 포함 3.0%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과급은 경영 성과의 분배일 뿐 임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기업의 이익을 이해관계자들이 정당하게 배분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주주가 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성과급은 S
5월 21일


앤트로픽이 불지핀 AI 업무 자동화 경쟁…'기업의 하루' 노린다
지난 3년간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지배했던 화두는 ‘누가 더 똑똑한 모델(LLM)을 만드느냐’였다. 이제 빅테크들은 더 이상 인간과 대화하는 ‘기특한 챗봇’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의 시선은 기업의 가장 깊숙한 곳, 즉 ▲엑셀(Excel) ▲메일 ▲ERP(전사적자원관리) ▲보고서 ▲회의록 속으로 향하고 있다. 이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는 앤트로픽(Anthropic)이 있다. 앤트로픽은 최근 기업의 하루를 통째로 AI에 맡기는 ‘AI 업무 자동화’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제 AI 패권은 화려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기업의 실무 워크플로우를 얼마나 깊숙이 장악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앤트로픽이 내놓은 승부수는 ‘금융 서비스용 사전 구축 AI 에이전트’다. 이는 범용적인 챗봇이 아니라, 처음부터 특정 산업군의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전문가형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해외 유수의 기업들은 이미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단순한 도구
5월 18일


지역 지킴이 SO, 혜택은 '사각지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지역채널을 의무적으로 운영하며 공적 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법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의무만 지고 혜택은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송법 제70조 제4항에 따르면 SO는 지역정보, 방송 프로그램 안내, 공지사항 등을 제작·편성 및 송신하는 지역채널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SO는 유선망을 통해 다채널 방송과 지역 뉴스를 제공하는 케이블TV 서비스 운영 사업자다.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SO의 중요성은 두드러진다. 지상파 중심의 전국단위 방송이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반의 플랫폼과 달리 케이블TV는 읍면 단위까지 촘촘하게 연결된 지역밀착형 네트워크로 후보들에 대한 심도 있는 방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SO는 이러한 공적 역할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금의 사각지대에 있다. 법적으로는 지역방송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IPTV와 OTT 등이 확산됨에 따라 과거의 지역
5월 14일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