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 인사권 손 뗀다지만…구성에는 문제없나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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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 체계로 지배구조 무게 중심을 이동하기 위해 이사회 규정을 개정했다.
개정된 규정에선 지난해 11월 개정 당시 경영권 침해 논란을 빚었던 인사 통제 조항이 전면 삭제됐다.
다만 이사회의 구성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KT맨 출신으로 내부를 깊게 파악하고 있는 박윤영 대표와 이사회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이사회가 거수기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KT가 경영진 교체와 이사회의 인적 쇄신 등을 진행한 만큼 그들이 빨리 조직에 정착하고 업무에 속도를 내 주었으면 한다"라며 “이제는 전환이나 혁신 투자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SR타임스(https://www.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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