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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OTT 광고시장, 넷플릭스만 웃는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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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고형 요금제를 선택한 OTT 이용자는 약 35%로 전년보다 10% 가량 늘었습니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모바일 중심의 광고 시장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7.5% 성장하는 동안, 방송 광고 쪽은 10.6% 감소했습니다.


OTT 시장이 커질수록 이용자 기반이 넓은 넷플릭스에 수익이 집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입니다.


전문가들은 콘텐츠 경쟁력과 함께 광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광고 시스템이 국내 OTT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용희 /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기본적으로 가입자를 늘리는 게 하나 있고 또 광고 효과에 대해 객관적인 검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할 것 같아요. 국내 OTT 사업자들의 경우 그런 광고 효과 검증에 대한 시스템이 넷플릭스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고...]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머니투데이방송(https://new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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