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 산업…속앓이하는 이유는?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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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 콘텐츠는 국가전략산업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 수출 성과가 늘어나고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기여합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잘 나가는 우리 산업이 왜 계속 어렵다고 얘기할까요?"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31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세미나에서 방송영상산업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제대로 된 담당 기관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과기정통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 분야를 나누어 담당하지만 미흡하다는 것.
김용희 선문대 교수도 "통합 부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단순히 새 부처로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산업부, 기재부 등 여러 부서가 논의에 참여해야 하는 만큼 최소 2~3년간 유지되는 상설 부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머니투데이(https://ww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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