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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한국전마다 흥행…이용자 록인은 과제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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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프트콘뷰어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치지직의 평균 시청자 수는 19만430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시청자 수인 11만3392명보다 약 71.4% 증가한 수치다.


실제 네이버 자체 집계에 따르면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5000명,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는 478만명이 몰렸다.


전문가는 월드컵 중계가 치지직뿐 아니라 네이버 플랫폼 전반의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티빙이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한 것처럼 치지직도 월드컵 중계권을 통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화제성이 높은 콘텐츠에 투자하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향후 (네이버의) 콘텐츠 투자 필요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치지직의 흥행 뿐만 아니라 네이버 플랫폼 활성화로 연계하는 방안도 요구된다.


김 교수는 “헤비 이용자를 어떻게 유지하고, 치지직의 성장이 네이버 플랫폼 전반의 연쇄 효과로 이어지게 할지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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