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리지널’ 재도전…KT 콘텐츠 승부수 이번엔 통할까
- 2021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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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3월 9일
KT가 콘텐츠 제작에서 성공하려면 꾸준한 투자는 물론 다른 국내 미디어 콘텐츠 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맺는 것도 중요하다는 제언이다. 김용희 숭실대 경영학과 교수는 “국내 사업자끼리 우리나라에서 점유율 경쟁을 하는 건 시장 규모가 작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이 없다”며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이나 여러 콘텐츠 사업자와 협력해 해외로 진출 가능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규모를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KT 측은 “스튜디오지니는 콘텐츠 제작에 직·간접 투자를 하는 형태”라며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K-콘텐츠 육성과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며 콘텐츠를 KT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용희 숭실대 교수(오픈루트 자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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