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페북도 뉴스 사용료 내야"… '법적 의무' 부과 추진
- hyeonju
- 2021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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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4월 20일
◇전문가들, 법안 취지 '공감'… 현실성·미비점 문제 지적
전문가들은 이날 공청회에서 플랫폼 기업과 언론사 간 사용료 지급 및 콘텐츠 제공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김유석 오픈루트 디지털가치실장은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사업자가 국내에서 인터넷뉴스서비스 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아 전재료를 내지 않는 상황에서 개정안이 나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합리적인 뉴스 사용 대가 마련에 논의가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석 오픈루트 디지털가치실장
출처 : 머니투데이(http://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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