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에 사활 건 KT 박윤영호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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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31일 박 대표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T는 지난해 말 기준 94명이었던 미등기 임원을 약 30% 줄였고 13명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전체 임원의 20% 가량을 외부에서 수혈한 것이다.
특히 KT는 인사 쇄신과 조직 효율화로 'AX 플랫폼 기업' 도약을 꾀하고 있다. AI 전략을 총괄하던 주요 임원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며 KT는 사실상 AI 리더십 재편에 돌입했다.
또 KT는 연구개발(R&D) 조직을 'AX미래기술원'으로 재편하는 한편 'AX사업부문'을 신설했다.
AX미래기술원은 프론티어 AI 랩·에이전틱 AI 랩·AX 데이터 랩 등 3개 연구 조직으로 구성된다.
조직 개편과 관련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어 김 교수는 "인재 내부 발탁을 통해 내부 조직 장악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우선으로 보인다"며 "계열사들도 조직 내부 발탁을 통해 인재를 채용했다. 이는 그룹사 차원에서 (조직 장악력) 전략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AX는 원래 전 대표때부터 준비를 했던 것"이라며 "큰 틀을 바꾼다기 보다는 속도감과 디테일 부분들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SR타임스(https://www.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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