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온에어] '수신료 인상' 호소한 지상파…유료방송 콘텐츠 가격은 '인상'
- hyeonju
- 2021년 6월 7일
- 1분 분량
'수신료 인상'에 난관을 겪고 있는 지상파 3사가 유료방송에 제공 중인 콘텐츠 가격을 인상하면서 '콘텐츠 제값받기' 명목의 수익창출에 나섰다.
7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지상파 3사는 IPTV 3사, 케이블TV,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에 제공 중인 콘텐츠 단건 구매 가격을 기존 1천650원에서 2천200원으로 인상했다. 해당 가격은 오는 18일부터 적용된다.
특히, OTT 업계는 월정액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지상파 3사 콘텐츠 단건 가격 인상이 국내 OTT 업계에 당장 큰 여파를 주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나, 향후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 등으로 이어질 것에 대해선 우려하는 분위기다.
김용희 오픈루트 전문위원(숭실대 교수)은 "지상파 시청률과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수신료 인상 추진에 다소 어려움을 겪자 꺼낸 자구책"이라며 "다만, 콘텐츠 경쟁력이 떨어지는 KBS까지 콘텐츠 가격을 올리겠다고 나선 것은 다소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희 오픈루트 전문위원
출처 : 아이뉴스24(http://ww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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