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일몰연장 될까? 다음달 운명 결정
202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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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일몰 연장 여부를 다음달 중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는 올해로 일몰이 예정돼 있다. 이른바 K-콘텐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세제지원을 요청해온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오는 6월 중으로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일몰 연장 여부에 대한 최종평가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방송콘텐츠 제작비 세제지원 정책세미나’에서 김용희 오픈루트 연구위원은 영상콘텐츠 세액공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바 있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국세통계연보 기준으로 향후 4년간 세액공제를 통한 방송·영화·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추산한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총 84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총 3382억원, 취업유발효과는 총 4499명에 이르렀다.
정부 안팎에서는 세액공제 일몰 연장 자체는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공제 일몰이 연장된다 해도 과제는 남아 있다. 업계는 일몰 연장은 물론이고 세액공제 상시화, 세제지원 대상과 범위를 지금보다 더 확대할 것까지 요구하고 있다.
/김용희 오픈루트 전문위원
출처 : 디지털데일리(https://ww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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