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수 상임위원, 시청자위원장 23명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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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인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실제 시청자위원회 활동을 하는 위원장님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떤 지원을 할 수 있을지 탐색하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고견을 들어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고 활동에도 참고하겠다”고 했습니다.
LG헬로비전 시청자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는 “법적 책임이 없는 위원회에서 채널 편성 부분을 얘기할 때 계약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청자위원회 의견을 반영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선량한 사업자가 선의로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하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향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준비 중인 '시청자위원회 구성 및 절차에 관한 권고 개정(안)'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권고(안)은 방송사업자 의견 수렴,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심의 의결, 방미통위 보고를 거쳐, 올해 안에 개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JTBC(https://new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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