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한국 영화 활성화 포럼' 개최…"투자 생태계 활성화 필요"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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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는 1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6년 한국 영화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가 영화산업 전 분야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아 정부와 정책금융을 비롯해 영화 창작·제작·배급·투자 분야의 현안을 포럼 형태로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용희 교수는 최근 한국 영화의 관객 회복세가 신작 공급 확대와 투자금 회수 개선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제작 단계에서는 지원작의 잔여 제작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투자 단계에서는 메인투자펀드 확대와 작품 완성 책임을 연계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오픈루트 연구위원)
출처: 조선비즈(https://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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